
24년 3월부터 인천시는, 만 2세 미만 영유아 및 임산부 가정을 방문하여 신생아와 산모의 양육, 교육, 건강 등 카테고리 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실시합니다. '생애 초기 건강관리' 사업으로,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남동구가 먼저 시범 시행하는데 신청방법 및 서비스 내용에 대하여 정리해 보았습니다. 생애초기 건강관리 바로가기 인천시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1. 사업내용 - 전문 교육을 마친 사회복지사 및 간호가 등이 만 2세 미만 영유아와 임산부가 있는 가정을 방문하여 신생아 및 산모의 건강과 영아 발달 상황 점검, 교육 상담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 2. 24년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인천시 남동구 - 남동구는 가임기 여성 비율이 22.8%로 전국 평균보다 우위지만 합계 출산율은 0.66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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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1. 14. 15:39